이상한 파라미터

조금 예전의 코드를 보다가 나중에 검토를 해 보자는 주석이 달린 코드를 보았다.
그리고 그 때 제시된 문제를 간략하게 만들어 보았다
.

#include <stdio.h>

class CRenderMode
{
public:
        explicit CRenderMode(int mode)
        {
               printf("mode = %d\n", mode);
        }
};

int main()
{
        int mode = 0;

        // 아래 것은 출력 안 됨.
        CRenderMode state0( int(mode) );

        // 나머지 3개는 출력 됨
        CRenderMode state_( int((int)mode) );
        CRenderMode state1( int(mode+0) );
        CRenderMode state2( (int)mode );

        return 0;
}

생성자에 파라미터를 넣을 때 int(mode) 라고 하니 원했던 생성자가 안 불렸다는 것인데, 마치 파라미터 없는 생성자를 부를 때 실수로 CRenderMode state0(); 라고 했을 때와 상황이 같다. 이것도 뭔가 스펙이 있는 듯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Posted by 슴갈

2010/04/25 12:45 2010/04/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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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맨소녀 2010/08/11 01:42 # M/D Reply Permalink

    explicit 가 뭐죠? ㅡ.ㅡ 플머 인생 18년동안 처음보는 단어군요.. (역시 헛살았다는..)

  2. 왕풍뎅이 2010/08/12 15:27 # M/D Reply Permalink

    http://bischoff.tistory.com/202 이거라는뎅 용만앙

  3. 슴갈 2010/08/31 12:36 # M/D Reply Permalink

    왕풍뎅이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 잘 안쓰일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남이 쓰는 SDK를 만들어야 하는 직업이기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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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tion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계속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 가지 방법론이 머리 속에 고정관념처럼 박혀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은 code notation을 정하는 것이다. 가장 처음에는 변수를 2자 밖에 못쓰던 언어를 사용였는데 모두 대문자 약자로 변수를 구성하였다. 그러다가 C를 하면서는 under_score notation을 썼고 다음에 Pascal을 하면서부터는 자연스레 PascalCase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한동안은 함수명은 PascalCase, 변수명은 camelCase로 고정되고 있다가 약 2년 전부터는 다시 변수에 under_score를 쓰기 시작했다.

가독성이라는 기준이 해가 가면서 변하는지라, 지금은 camelCase보다는 under_score가 눈에 더 잘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Notation은 해가 갈 때마다 변하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그것을 적용하는 목표이다. 그 목표란 최대한 코드를 빨리 읽으면서 실수를 줄이자는데 있다. 파라미터 변수와 멤버 변수를 가려 내고, 클래스와 네임스페이스를 가려 내고 함수와 매크로는 표기법만으로 구분하면서 최대 효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code를 만들 때의 타이핑은 많아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그 동안 만든 라이브러리 코드들을 보면 대충 만들어진 시대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슴갈

2010/03/31 23:29 2010/03/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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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지원 범위

플랫폼 개발을 하다 보면 사람들 간의 개념 간의 충돌이 많다. 그런 것들은 답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라 개인이 추구하는 성향에 따라 의견들이 갈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 하나가, 이 플랫폼으로 개발할 개발자들에게 모든 가능성을 간직한 기본만을 제공할 것인가아니면 최대한 많은 기능을 넣어서 편의성을 도모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 충돌이 제일 처음 생기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전자이다. 플랫폼은 기본만 제공하는 간단한 것이었으면 한다.

 

이 의견에 반대 사람들이 내는 주장은 대부분 플랫폼 사용을 쉽게 하여 많은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는 것인데 나는 이 부분 때문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에는, 어느 정도 문턱이 있어서 일정 레벨 이상의 개발자들만 뛰어 들어야 전체 결과물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회사 내에서도 논란이 되는 부분이 SDKOpenGL ES만 지원하면 되는지 아니면 자체 렌더링 엔진을 넣어야 하는지의 선택이 있는데, 이 역시도 위의 선택에 따라 OpenGL ES만 지원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Apple 앱스토어의 통계 같은 것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예상하는 것은, 잘 만든 소수의 애플리케이션이 대다수의 돈을 벌어 들인다는 생각이다.

 

개발의 문턱이 낮을 때, 1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상급 10개 중급 30개 하급 60개로 구성되어 있다면, - (1)

개발의 문턱이 높을 때는 4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상급 10개 중급 30개만 있게 된다. – (2)

(상급의 애플리케이션이 판매 개수가 훨씬 많고 하급은 판매 개수는 적다는 논리를 적용 한다)

 

이렇게 되면 겉보기의 전체적인 수익은 (1)이 높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유저의 입장에서는 (2)의 경우가 더 신뢰성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할 확률이 높으므로 유저의 수가 더 많이 몰리게 되어 실제 매출이 더 높아진다는 논리이다.

 

게임 플랫폼이라면, ‘기본 OS의 추상화 + 디바이스 추상화에다가 2D 그래픽은 frame buffer 접근법만 열어 주면 되고, 3D 그래픽은 OpenGL 같은 것만 열어 주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폼을 종합 선물 세트로 만들려고 하기에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정답은 없다)

 

Posted by 슴갈

2010/02/27 21:43 2010/02/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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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mmerlight 2010/02/27 22:23 # M/D Reply Permalink

    저도 플랫폼 자체는 직교성을 강조한 최소한의 모듈로만 구성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상단의 layer 개발은 플랫폼 개발자보단 하던 사람들이 더 잘 하는게 보통일테니까요.

    1. 슴갈 2010/02/28 21:58 # M/D Permalink

      제 주위의 상황을 보면, platform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여러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적화된 가벼운 플랫폼을 내리고 자신의 것을 채택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속 덩치를 불려서 차별화 하는 방법이 가장 손 쉬웠던 것이고요.

  2. 물독 2010/03/11 23:17 # M/D Reply Permalink

    아직도 그러고 있죠.

  3. 용맨소녀 2010/08/11 01:49 # M/D Reply Permalink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는...

    일단 개발 문턱 보다는 절차 문턱이 낮지요..

    이런 이유로 상위 1%가 돈벌고 하위 99%는 듣보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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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SMS의 2010년 표시 버그

이번 2010년이 들어서 S/W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LGSMS2010년 표시 버그일 것으로 생각한다.

SMS의 스펙을 확인 해 보니, 연도는 1byte"Swapped Nibble을 적용한다고 되어 있으며 Swapped Nibble의 정의는 BCD code where nibbles within octet is swapped. E.g.: 0x31 Represents value of 13 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BCD인데, Swapped Nibble 이라는 말을 단어 자체로만 들으면 4비트가 서로 바뀌어 있다라는 의미만 내포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것이 BCD로 표현될 것이란 예상을 하기가 어렵다. (물론 스펙을 제대로 안 본 사람이 무조건 잘 못이지만…)

그래서 원래는 (year >> 4) + (year & 0x0F) * 10 이어야 하는 공식을 (year >> 4) + (year & 0x0F) * 0x10 로 쓴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서 특별히 기술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니고, 이런 사소한 실수 하나 때문에 회사의 이미지가 떨어지고 관련된 담당자와 그의 상사들과 QA팀은 큰 화를 입을 것이란 것이라는 것이다. 실수의 경중으로 보면 굉장히 가벼운 실수이긴 하나 파급 효과는 굉장히 크다. 버그 있는 코드는 누구나 만들고 있지만 운도 많이 작용하고 있다는 일례일 것이다.

LG의 개발 상황을 예상해보면, 문제의 코드를 만든 본인은 이미 퇴사 또는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고, 몇 명의 담당자를 거쳐 지금은 사원급 개발자가 인수 받았으며 그 한 명이 국내판 백 종 이상의 양산 코드를 담당하고 있었을...

Posted by 슴갈

2010/01/05 10:59 2010/01/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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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argeting

최근의 Embedded 용 기기들의 상황을 보면, 기기는 다양해지지만 개발 환경은 유사해지고 있다. 특정한 범용 컴파일러 또는 특정한 범용 라이브러리를 채용하는 기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시대의 유행이 독자적인 SDK 보다는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표준 부품을 도입하는 업체가 많아져서 이다.

개발의 유행을 선도하는 S/W의 대기업들의 마인드가 바뀌면서, 개발자 개개인도 좀 더 편하게 된 것인데 그래서 새롭게 내세워야 하는 전략은 ‘하나의 컨텐츠를 많은 기기에 이식하기’라 생각한다. 예전 같으면 대규모 작업 중에 하나였던 기기간 포팅이, 위의 유행에 힘입어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같으면 Code Warrior 같은 특정 업체의 솔루션을 이용해야 했던 것인데 지금은 어느 정도 개인의 힘으로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위의 ‘전략’을 위해서는 개발자나 개발사는 ‘플랫폼’을 구비해야 한다. 예전의 S/W 플랫폼처럼 거대한 어떤 것이 아닌 표준 부품들을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가벼운 플랫폼만 있어도 된다. 사실 이제는 플랫폼이 아니라 추상 계층Abstract Layer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의 작은 것만 필요하다. (그래픽 출력, 사운드 출력, 표준 입력, 지역화 옵션)

외국의 게임 업체들이 이런 쪽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신선했다. 아예 이런 추상 계층만 관리를 해주는 업체도 있는데, 이런 업체들은 유명 게임들을 불과 1~2주 만에 낯 선 기기에 포팅을 해 내었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해상도이다. 하지만 이 해상도라는 것도 추세와 유행이 있다. 이렇게나 많은 해상도가 있지만 최근 나오는 embedded 기기의 해상도로 사용되는 것은 한정적이다. (결국 LCD 제조사에 대한 dependency 때문에)

Posted by 슴갈

2009/12/07 06:58 2009/12/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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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용 OpenGL ES 출력 샘플

이번에는 이전에 소개한 멀티플랫폼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Wiz에서 OpenGL ES 1.1를 사용한 출력을 하는 샘플을 만들었다. (이 글은 OpenGL을 다룰 줄 알고 command 창에서 빌드 하는데 불편함을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운 받기 (574KB)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드 방법등은 이전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추가된 내용에 대해서만 적자면,

- 고정소수점 방식과 부동 소수점 방식을 컴파일 시 선택하게 하여 동작
- 직교 좌표계를 이용한 2D 출력과 프럼스텀을 이용한 3D 원근 출력
- RGBA4444 포맷과 A8 포맷의 texture 만들기 (RGB565는 이미 이전에 테스트 되었음)
- vertex buffer 출력 방식 vs index buffer 출력 방식
- vertex color 적용 vs 고정 color 적용
- triangle list / triangle strip / triangle fan 출력
- 기타 속성
        back-face culling on/off
        Z-buffer 설정
        Fog 설정 및 on/off


이며, 이것들이 골고루 섞여서 만들어진 것의 모습이 위의 그림이다.

Posted by 슴갈

2009/10/28 23:44 2009/10/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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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2/17 13:5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슴갈 2009/12/20 22:05 # M/D Permalink

      e-mail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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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식의성전 (WIZ 이식作)

WIZ로 이식한 것이다. 하지만 첫 번째  성에서만 대화가 가능하다.

WIZ로 이식하는데야 별로 시간이 걸리 않았지만 실제로 2만 라인 가까이 되는 정상적(?)인 게임 코드이고, 개발 문서까지 포함해서 1년 반 정도 걸려서 만든 것이다. (2007년~2008년 초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일반 공개는 불가능 하지만 이것도 완전한 게임으로 간주를 해서 24번 째 게임이라는 꼬리표를 붙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슴갈

2009/08/30 11:22 2009/08/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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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 2010/07/09 23:09 # M/D Reply Permalink

    중학교 때 하이텔에서 다운로드 받아 정말로 즐겁게 했던 게임입니다.
    직접 개발자님에게 감사를 표할수 있어 영광이네요.

    1. 슴갈 2010/08/31 12:34 # M/D Permalink

      고맙습니다. (이거 답변이 이렇게 늦어서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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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플랫폼에 대한 고백(?)

나는 지금의 회사에 들어와서 10년 째 SW 플랫폼을 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은 배제하고도 이 ‘SW 플랫폼’이란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한 때 SW 플랫폼이 대단한 붐이었고 유수의 SW 기업들이 SW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대는 ‘open’의 시대가 되어서 너나 없이 자사의 SW 플랫폼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런 식의 붐을 타고 꽤나 승승장구하고 있는 SW 플랫폼이었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에 의문을 가지는 관련자들도 많았다. 하지만 SW 플랫폼은 우리의 밥벌이었기에 쉽게 공식적으로 내 뱉을 주제는 아니었다.

제품의 완성도를 100으로 본다면 플랫폼의 존재로 인해 90까지는 아주 쉽게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플랫폼의 존재 때문에 더 이상 끌어 올리지 못하고 기껏해야 95정도로 마무리를 짓게 된다. 반면에 플랫폼이 없다면 힘들게 90까지 끌어 올린 후 다시 더 힘들게 10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개발자들의 노력은 후자가 더 많이 들어 가서 비효율적이지만 최종적으로 평가되는 ‘제품의 완성도’로는 후자가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 고객은 개발자의 피 끓는 투혼과 노력에는 관심이 없다. 단지 최종 결과만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만든 제품’보다는 ‘잘 만든 제품’이 1위를 차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잘 만든 플랫폼이 있으면 2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플랫폼의 완성도와 개발자의 노력을 수요 공급 곡선처럼 그린 후, 원하는 제품의 완성도가 나올 수 있도록 그래프를 조정하면 아마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핵심은 말하지 않아서 회사 사람들이 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적절한 글이 되었다. ^^)

Posted by 슴갈

2009/08/22 13:08 2009/08/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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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9/08/27 15:31 # M/D Reply Permalink

    핵심은 뭔가요? ㅋㅋ

    사실 맞는 말입니다. SW 플랫폼은 다분히 정치적인 이슈인거죠.
    자리를 지켜야 하는 책임 지시는 분들과 성과가 필요한 관리자, 밥 먹어 먹고 살기 위해서 할 일이 있어야 하는 노동자의 공통된 출구라고나 할까? ㅋㅋ

    예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 200명정도의 독립팀으로 디자인, 기구, 프로그래머를 만들고 벤처식으로 핸드폰을 만들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만.. 현실성이 없죠. ㅋㅋ

    1. 슴갈 2009/08/31 08:23 # M/D Permalink

      앗.. 마지막에 말씀하신 독립팀이란 것이 바로... 우리가 반년(이상?)을 갖혀 있었던 VIP(value innovation project) 센터에서 하는 일이로군요...

      물론 우리는 VIP 센터의 취지에 맞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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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파이터 (WIZ 이식作)

12년 전에 Pascal로 만들었던 것을 원본 소스를 바탕으로 WIZ로 포팅을 한 것이다.

- Pascal + x86 Assembler 소스를 C++로 컨버팅
- DOS용 디바이스 제어 부분을 WIZ로 포팅
- 640*400 -> 320*240 출력을 위한 가상 해상도 제어

등에 시간을 할애 했으며, 아래 글에 있는 'Wiz용 game 제작 샘플'에 공개한 플랫폼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소스의 경우에는 이전의 pascal code를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에 전혀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올리지는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_23rd_shitfigh_0.98.zip

GP2X Wiz용 대변 파이터


MS Windows용 대변 파이터 (아직 바이너리 없음)

Posted by 슴갈

2009/08/16 09:31 2009/08/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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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용 game 제작 샘플

MS WindowsGP2X wiz에서 동시에 개발하는 방법 중 한 가지를 소개한다.

이 글은 OpenGL을 다룰 줄 알고 linux 빌드에 불편함을 없는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다운 받기 (643KB)

 

1. 디렉토리 설명

.

+---bin                  최종 결과물이 남는 디렉토리

+---external             외부 헤더와 라이브러리 모음

|   `---wiz              OpenGL ES 1.1용 라이브러리

|       `---GLES         OpenGL ES 1.1용 헤더 디렉토리

`---src                  게임 소스 디렉토리

    +---app              게임 디렉토리

    `---avej_lite        게임 플랫폼

        `---adaptation   게임 플랫폼의 포팅 영역

 

2. Win32용 빌드와 실행 방법

 

./manoeri_25th.dsw VC++ 6.0 work space 파일인데, VC++ 6.0, VC++ 2005, VC++ 2008에서 모두 읽을 수 있기 때문에 dsw로 배포를 하는 것이다. 이 파일을 읽은 후 별 다른 설정 없이 빌드를 하면 bin 디렉토리에 실행파일이 생긴다. 실행 후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움직이고 ESC 키로 종료하면 된다. Win32의 경우는 그래픽 카드의 특성을 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든 PC에서 정상 동작 한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

 

Win32용으로 실행에 필요한 파일은 다음과 같은데, 같은 디렉토리에 넣고 실행하면 된다.

 

bin/manoeri_25th.exe

bin/libgles_cm.dll

bin/deja_dun.tga


WIN32에서 MingW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Makefile.mingw32가 추가되었다. mingw32.exe에 대한 path가 지정되어 있다면 그냥 빌드 가능하고, 그렇지 않다면 컴파일러 path 부분만 수정하면 정상적으로 빌드하고 실행 가능 할 것이다. (Cygwin + MingW에서 테스트 하였음)

 

3. WIZ용 빌드와 실행 방법

 

./Makefile GNU make file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WIZ용 컴파일러의 이름이 arm-linux-g++ 이면서 path가 지정되어 있다면 아무런 설정 없이 ‘make’를 하면 bin 디렉토리에 실행 파일이 생긴다. 만약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Makefile 3번 째 줄에 있는 ‘CROSS_COMPILE  = arm-linux-’ 를 자신의 환경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WIZ용으로 실행에 필요한 파일은 다음과 같은데, 같은 디렉토리에 넣고 실행하면 되는데, 실행 후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움직이고 MENU 키로 종료하면 된다.

 

bin/manoeri_25th.gpe

bin/libopengles_lite.so

bin/deja_dun.tga 


4.
라이선스 설명

 

OpenGL ES와 관련된 헤더와 라이브러리의 출처는 다음과 같다.

 

- external/wiz/libgles_cm.lib, libgles_cm.dll
PowerVR OpenGL ES 1.1 Win32 데모에 있던 것이다.

- external/wiz/libgles_port.a
아직 비공개인 아카이브에서 ES 포팅부만 추출해서 만든 것이다.

- external/wiz/libopengles_lite.so
지폐인
자료실에 공개된 것이다.

- external/wiz/GLES 의 헤더
공개된 quake 소스에서 가져 온 것을 조금 수정한 것이다.

 

나머지는 직접 구현한 것이며(외부 추출 코드의 경우는 코드에 출처를 명기했음) 게임 개발 참고용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5.
기타, 개발 시 유의 사항

 

MS Windows에서의 빌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단지 WIZ OpenGL ES 1.1 full spec.아 아니라 업체에서 정의한 OpenGL ES 1.1 lite라는 spec.이다 여기서 제한되는 기능에 대해서는 지폐인에 공개된 문서를 숙지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예를 들어 스펜실 버퍼를 사용하여 Win32에서 개발을 하여 결과를 보았더라도 그것이 WIZ에서 빌드를 하여 실행을 하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

 

개발시 가장 큰 문제는 WIZ용 빌드에 있다. 현재 WIZapplication을 빌드 할 수 있는 툴체인은 3개 이상이 있다.

 

가장 먼저는 OpenWIZ로 공개된 비공식 컴파일러가 있다. 이것은 http://dl.openhandhelds.org/에서 구할 수 있으며 linux 상에서만 구동된다. 따라서 PC linux를 깔든지, VmWare 등의 방법으로만 개발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WIZ에서 OpenGL ES를 사용한 개발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공개되어 있는 libopengl_lite.so와는 floating point 관련되어 충돌이 나고 있다. 따라서 ‘quake for WIZ’에 포함된 nanoX와 같은 방법인 ‘shared object의 동적 로딩으로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는 GP2X용으로 공개된 Windows용 크로스 컴파일러가 있다. 이것은 이미 GP2X 시절에 공식 SDK로 릴리즈 된 것이며 SDL을 사용하는 수준의 게임은 GP2XWIZ에서 동시에 돌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서의 목적은 WIZ OpenGL ES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것이므로 이 컴파일러는 배제하도록 하겠다. (이 역시 libopengl_lite.so과는 빌드 당시의 libc의 버전이 달라서 문제가 발생한다)

 

마지막으로는 GPH가 공식적으로 배포 할(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공식 SDK가 공개되지 않았음) SDK에 포함된 크로스 컴파일러이다. 현재는 gcc 4.0.2glibc 버전은 2.3.6이며(EABI로 교체할 것이란 루머도 있기 때문에 공개 시 버전은 달라질 수 있음) 이 툴체인만이 현재로서는 일반 linux에서 하는 개발 방법과 동일하게 OpenGL ES link 할 수 있다.

 

그리고 WIZ에 사용된 pollux OpenGL ES는 표준과 동작이 다른 부분이 조금 보이는데, 그것은 embedded 개발자라면 적절히 피해 가야 하는 장애물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 글의 목적은 MS Windows에서 쉽게 개발한 후, 최소한의 노력으로 WIZ에 올리자는 것에 있으므로 중간 중간 WIZ에서 결과물이 동일하게 나오는지는 꾸준히 확인해봐야 한다.


Posted by 슴갈

2009/07/26 12:33 2009/07/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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